"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조국
검찰과 경찰에 이중잣대 들이대는 검경 차별은 아니고요?
법원은 차별 행위 인정하면서도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강점으로 경험과 유머를 꼽은 이 전 대표.
유 이사장은 "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은 앞으로도 일절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검찰 개혁하지 않고는 대통령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다."
"그동안 검찰은 지배 권력에 기생하며 살아왔다."
부정평가는 54%로 취임 후 최고치다.
8시간44분 간의 발언을 10일 오후 마쳤다.
9일 새벽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정안을 전격 통과시켰다.
윤석열 총장은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여부 조사를 지시했고, 이낙연 대표는 검찰개혁 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4년 만에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며 국민의힘에게 추월 당했다.
사실상 검찰을 향한 경고장이라는 해석이다.
"커밍아웃이란 단어는 누군가의 주장과 의견을 폄하하기 위한 의도로 사용돼선 안 된다."
민주당 내 의견은 엇갈린다. 철새 정치인 vs 많이 아쉽다.
시즌1에서 황시목과 한여진은 합동 수사를 했지만, 이번엔 다르다.
추미애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연일 강도를 높여 비판하고 있다.
역대 가장 낮은 법안 처리율.
민주당-더불어시민당의 의석은 173석으로 예상된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추미애 법무부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등이 언급됐다.